당근 광고 처음 하는 사람이 꼭 알아야 할 4단계 완전 가이드 (2026 최신)

네이버 블로그 광고, 카카오 채널, 인스타그램… 소상공인이라면 한 번쯤 이 채널들에 광고비를 써보고 “생각보다 효과가 없네”라고 느껴본 경험이 있을 거예요. 😅 입찰 단가는 계속 오르고, 경쟁자들은 넘쳐나고. 그런데 최근 동네 가게 사장님들 사이에서 조용히 퍼지고 있는 얘기가 있어요. “당근 광고가 진짜 된다”는 거죠.
실제로 당근은 2025년 광고 매출만 전년 대비 43% 성장을 기록했고, 광고주 수도 37% 급증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아직 네이버나 카카오처럼 경쟁이 포화 상태가 아니라, CPC(클릭당 비용)가 상대적으로 낮게 형성돼 있어요. 지금이 진짜 선점 타이밍이라는 뜻입니다. 지금부터 당근 광고를 처음 집행하는 분들도 따라 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설명해 드릴게요.
당근 광고 핵심 요약 — 이것만 알면 시작 OK!
📋 목차
- 당근 광고, 지금 시작해야 하는 이유 — 최신 수치로 보는 성장세
- 당근 광고 상품 한눈에 비교 — 피드 vs 검색 vs 카탈로그
- STEP 1 — 비즈프로필 완성도 높이기 (첫인상이 전환율을 결정한다)
- STEP 2 — 광고 계정 만들고 유형 고르기
- STEP 3 — 소재 제작 · 타겟 설정 · 예산 세팅 실전 가이드
- STEP 4 — 캐시 충전 · 심사 · 광고 노출까지
- 광고 최적화 — 소액으로 시작해 효율을 키우는 법
- 자주 묻는 질문 (FAQ)
① 당근 광고, 지금 시작해야 하는 이유 📈
당근(구 당근마켓)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2,707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43% 성장했습니다. 영업이익도 671억 원으로 78%나 늘었죠. 수치만 보면 ‘이미 너무 커버린 거 아닌가?’ 싶을 수도 있어요. 그런데 광고 시장의 관점에서 보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 지표 | 수치 | 증감(전년비) |
|---|---|---|
| 누적 가입자 수 | 4,300만 명 | 지속 증가 |
| 월간 활성 이용자(MAU) | 2,100만 명+ | 견조한 유지 |
| 연간 매출 | 2,707억 원 | +43% |
| 광고주 수 | — | +37% |
| 집행 광고 수 | — | +29% |
| 비즈프로필 누적 생성 수 | 약 265만 개 | +32% |
📌 출처: 당근 2025년 연간 실적 공시 (2026.03.27), 당근비즈니스 공식 홈페이지 (2026.01 기준)
광고주가 37% 늘었지만, 여전히 전체 비즈프로필 265만 개 중 실제 광고를 집행하는 비율은 높지 않습니다. 특히 사용자의 90% 이상이 GPS 인증을 거친 실거주 지역 기반 이용자라는 점에서,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에게 이만한 채널이 없어요.
네이버 검색 광고 핵심 키워드 CPC가 500원~2,000원에 달하는 것과 비교하면, 당근 광고의 평균 CPC는 50원~200원 수준입니다. 광고주 수 증가 속도보다 플랫폼 사용자 증가 속도가 여전히 앞서 있어, 단가 상승이 상대적으로 완만한 구간이에요.
② 당근 광고 상품 한눈에 비교 🗂️
당근 비즈니스 광고는 크게 간편 모드와 전문가 모드 두 가지로 나뉘고, 각 모드 안에서 광고 유형이 달라집니다. 처음 시작하는 분들은 간편 모드부터 익히고, 어느 정도 데이터가 쌓이면 전문가 모드로 업그레이드하는 게 일반적인 순서예요.
| 구분 | 피드(디스플레이) 광고 | 검색 광고 | 카탈로그 광고 |
|---|---|---|---|
| 노출 위치 | 홈 피드 (중고거래 목록 사이) | 검색 결과 상단 | 검색결과·카테고리·상세 페이지 |
| 과금 방식 | CPC | CPC | CPC |
| 강점 | 브랜드 인지·광범위 노출 | 구매 의도 높은 타겟 포착 | 상품 판매 직접 연결 |
| 추천 업종 | 음식점·미용·학원·병원 | 서비스업·부동산·학원 | 중고 물품 판매·오픈마켓형 |
| 사용 모드 | 간편·전문가 | 간편·전문가 | 전문가 모드 전용 |

③ STEP 1 — 비즈프로필 완성도 높이기 🏪
당근 비즈니스 광고 시작의 첫 관문은 비즈프로필 생성입니다. PC에서 당근 비즈니스를 검색하면 바로 접속할 수 있고, 카카오·네이버 계정으로 간편 가입이 가능해요. 일단 들어가면 ‘비즈프로필 만들기’를 눌러 업체 정보를 입력하게 되는데, 이 단계에서 얼마나 공들이느냐가 이후 전환율에 직결됩니다.
📝 비즈프로필 완성도 체크리스트
- 업체명 설정: 단순 상호명보다 업종 키워드 포함이 유리 (예: “강남 홍길동 헤어샵”처럼 지역+업종 조합)
- 대표 사진: 고화질 실물 사진 필수. 음식점은 음식 사진, 미용실은 시술 결과물 사진. 저화질·로고 단독 사용은 피하세요.
- 소개글: 경쟁 업체 비즈프로필을 먼저 참고하고, AI 도구로 초안을 잡은 뒤 나만의 강점을 덧붙이는 방식이 효율적입니다.
- 부가 정보: 영업시간, 전화번호, 지도 링크, 주소까지 빠짐없이 입력. 정보가 비어있으면 방문 의향이 있어도 그냥 이탈합니다.
- 소식(게시글) 미리 작성: 광고 소재로 활용할 게시글을 최소 2~3개 미리 올려두면 광고 세팅 시 선택지가 생깁니다.
비즈프로필이 허술하면 광고비를 써도 클릭 후 이탈률이 높아집니다. 광고 세팅보다 프로필 완성도를 먼저 점검하세요. 광고는 클릭까지만, 그 이후의 설득은 프로필이 담당합니다.
④ STEP 2 — 광고 계정 생성 & 유형 선택 ⚙️
비즈프로필이 준비됐다면 이제 실제 광고를 만들 차례입니다. 당근 비즈니스 왼쪽 상단 메뉴에서 ‘광고’를 클릭하면 광고 계정을 생성할 수 있어요. 계정 이름은 나중에 여러 캠페인을 관리할 때 헷갈리지 않도록 ‘OO가게_피드광고’처럼 알아보기 쉽게 붙이는 게 좋습니다.
광고 유형 선택이 중요한데, 아직 데이터가 없다면 아래 기준으로 판단해 보세요.
🎯 어떤 광고를 먼저 시작할까?
- 피드 광고 우선 추천 대상: 동네에서 막 오픈한 가게, 브랜드 인지도가 필요한 업종, 비교적 광범위하게 알리고 싶은 경우. 노출량 자체가 많아서 인지도 쌓기에 유리합니다.
- 검색 광고 우선 추천 대상: ‘헤어’, ‘강아지 미용’, ‘세탁’ 같은 구체적인 키워드를 이미 검색하는 수요가 존재하는 업종. 구매 의향이 높은 사람에게 직접 도달하므로 전환율이 훨씬 높습니다.
- 두 가지 병행: 예산 여유가 있다면 처음부터 두 유형을 소액씩 분산 집행해 어느 쪽 CTR이 높은지 비교하는 방법이 가장 데이터 효율적입니다.

⑤ STEP 3 — 소재 제작 · 타겟 · 예산 세팅 실전 가이드 💡
광고 세팅의 핵심 구간입니다. 소재 선택 → 지역 설정 → 예산·입찰가 세팅 순서로 진행돼요.
👉 소재 만들기
앞서 비즈프로필에 올려둔 ‘소식(게시글)’을 광고 소재로 활용합니다. 소재 선택 시 클릭률(CTR)에 영향을 주는 요소는 크게 세 가지입니다.
- 썸네일 이미지: 실사 고화질 이미지가 일러스트보다 평균 CTR이 높습니다. 음식은 클로즈업, 공간은 내부 분위기가 잘 드러나는 앵글을 선택하세요.
- 첫 줄 문구: “지금 OO동 이웃분들께만 드리는 혜택” 같이 지역성을 강조하면 공감도가 올라갑니다.
- CTA(행동 유도 문구): “전화 상담”, “지도 보기”, “예약하기” 등 명확한 다음 행동을 제시하세요.
👉 지역 설정
당근 광고의 가장 강력한 무기가 바로 동 단위 지역 타겟팅입니다. 오프라인 매장이라면 가게 반경 1~3km, 즉 인근 3~5개 동 수준에서 시작하는 게 일반적이고, 온라인 서비스라면 전국 단위로 넓힐 수도 있어요.
👉 예산 & 입찰가 설정
| 항목 | 초보자 추천 설정 | 참고 사항 |
|---|---|---|
| CPC 입찰가 | 평균보다 10~20% 낮게 | 노출이 너무 적으면 조금씩 올리기 |
| 일일 예산 | 3,000원~1만 원 | 최소 2주 이상 운영해야 유의미한 데이터 확보 가능 |
| 광고 기간 | 종료일 없음 (자동) | 캐시 소진 시 자동 정지되므로 이중 관리 필요 없음 |
| 타겟 세분화 | 지역 설정만으로 시작 | 성별·연령·관심사 타겟은 데이터 쌓인 뒤 추가 적용 |
간편 모드에서는 CPC가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결정되지만, 전문가 모드로 전환하면 직접 입찰가를 입력할 수 있습니다. 처음엔 광고주 평균 입찰가보다 10~20% 낮게 설정하고, 3~5일 운영 후 노출이 너무 적다 싶으면 조금씩 올리는 방식이 예산 낭비를 줄이는 검증된 방법입니다.
⑥ STEP 4 — 캐시 충전 · 심사 · 광고 노출 완료 ✅
광고 소재와 세팅이 끝나면 마지막으로 캐시를 충전해야 합니다. 사업자라면 사업자 번호와 사업자등록증을 등록해 세금계산서를 발급받을 수 있어요. 충전 금액은 필요한 만큼 소액으로도 가능하고, 최솟값은 당근 비즈니스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캐시 충전: 당근 비즈니스 → 캐시/결제 → 충전 금액 입력 → 카드 또는 계좌이체 결제
- 광고 심사 제출: 세팅 완료 후 자동으로 ‘심사 중’ 상태로 전환됩니다. 당근 내부 정책상 부적합 소재(과대광고, 금지 업종 등)가 아니라면 대부분 몇 시간 내 통과합니다.
- 노출 시작: 심사 승인 후 캐시 잔액 범위 내에서 자동으로 광고가 노출됩니다. 이때부터 ‘광고 관리’ 메뉴에서 노출 수·클릭 수·CTR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요.
과도한 할인율 강조(“90% 할인” 등), 의료·법률 관련 과대 효능 표현, 타 플랫폼 유도 문구, 저작권 위반 이미지 사용 등이 주된 탈락 이유입니다. 소재 작성 시 사실에 기반한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⑦ 광고 최적화 — 소액으로 시작해 효율 키우는 법 🔧
광고를 집행했다고 끝이 아닙니다. 오히려 진짜 시작은 여기서부터예요. 처음부터 큰 예산을 집행하는 건 사실 상당히 위험한 접근법입니다. 소액으로 다양한 소재와 타겟 조합을 테스트해보고, 성과가 좋은 조합을 찾아내는 ‘최적화’ 과정이 핵심이거든요.
📊 최적화 단계별 접근법
- 1~2주차 (테스트): 동일 지역에 소재 2~3종 동시 운영. CTR 0.5% 이상이 나오는 소재가 있다면 그 소재 위주로 예산 집중.
- 3~4주차 (지역 분석): 동 단위로 성과를 분리해서 봐야 합니다. 같은 시/구라도 동네마다 클릭률 차이가 꽤 납니다. 반응이 좋은 동네를 추가로 넓히거나, 비효율 지역을 제외하세요.
- 5주차 이후 (타겟 정교화): 기본 지역 타겟팅에서 성별·연령·관심사 조건을 추가해 타겟을 좁혀봅니다. 단, 타겟이 좁아질수록 노출 모수가 줄어드니 CPC와 함께 균형을 맞추세요.
- 주기적 소재 교체: 같은 소재를 한 달 이상 쓰면 노출 대비 클릭률이 떨어지는 ‘소재 피로도’가 발생합니다. 최소 2~4주마다 사진이나 문구를 교체해 주세요.
한 광고 대행 사례에 따르면, 지역별 성과 분석 후 비효율 지역을 제외하는 방식으로 CPC를 약 18%, CPA(전환당 비용)를 25%까지 절감한 사례도 보고됩니다. 소규모 예산일수록 이런 ‘정밀 타격’ 접근이 효율 차이를 크게 만들어요.
핵심 포인트 다시 정리 📝
처음 당근 광고를 시작하는 분들을 위해 핵심만 한 번 더 짚어드릴게요.
- 비즈프로필 완성도: 광고 이전에 프로필부터 채우세요. 사진·소개글·영업시간·전화번호까지 빈칸 없이.
- 첫 광고 유형: 브랜드 인지 목적이면 피드 광고, 즉각적인 전화·예약 유도라면 검색 광고부터 시작.
- 초기 예산: 일 3,000원~1만 원 수준으로 2주 이상 운영해 데이터를 쌓은 후 확대.
- 입찰가 전략: 평균 입찰가보다 낮게 시작 → 노출량 보며 점진적으로 조정.
- 지속 최적화: 지역별 성과 분석 → 소재 교체 주기 관리 → 타겟 정교화 순으로 진행.
자주 묻는 질문 ❓
당근 광고의 진입 장벽이 낮은 만큼, 일단 해보는 것이 제일 빠른 공부입니다. 처음엔 소액으로 데이터를 쌓고, 성과가 좋은 패턴을 파악했을 때 예산을 늘려도 전혀 늦지 않아요. 비즈프로필부터 차근차근 세팅해 보시고, 운영하다가 막히는 부분이 생기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
※ 본 글에 사용된 통계 수치는 당근 공식 발표 자료(2026.03) 및 당근비즈니스 홈페이지(2026.01 기준)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광고 단가 및 성과는 업종·지역·시기에 따라 상이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