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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정보

모하비 더 마스터까지 모하비의 역사

by 공허한뱃살 2020. 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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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비 더 마스터까지 모하비의 역사

KCD-2 컨셉트카                                                                                   2008년형 모하비

2008년 1월 기아에서 대형 SUV 모하비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2005년 서울모터쇼에서 KCD-2라는 이름의 컨셉트카로 소개된 이후 3년만에 양산형 모델을 완성한 것이었다. 컨셉트카 버전에서 보여주었던 곡선적 느낌의 외형적 변화만 있을 뿐 헤드램프와 라디에이터 그릴 등 여러부분에서 매우 닮아 있다. 프레임 바디의 후륜구동 기반 SUV의 첫 탄생을 알리는 신호탄이 된 순간이었다.

 

 컨셉트카 모하비 마스터피스                                                                             2020 모하비 더 마스터

2020년형 모하비 더 마스터는 컨셉트카였던 모하비 마스터피스와 큰 차이없이 거의 동일한 디자인으로 탄생되었다. 2008년형 모하비가 출시 된 이후로 모하비 더 마스터까지 1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크게 3번의 변화만 있었을 뿐이다. 사실상 다른 차종에 비해 거의 디자인 변화 없이 꾸준히 자리를 지켜온 것이다. 그동안 단종이 될 거라는 소문도 무성했었고, 텔루라이드가 모하비의 후속이라는 루머도 있었지만 기아는 모하비의 손을 놓치 않았고, 프레임 바디를 고수하면서 2020년형 모하비 더 마스터를 탄생시켰다.

 

 모하비 더 마스터 익스테리어

모하비 더 마스터는 프레임 바디와 6기통 디젤엔진을 갖춘 국내 유일의 대형 SUV이기에 여타의 차량들보다 독보적으로 단단한 강성을 자랑하며 변모된 익스테리어는 보다 웅장해졌고, 그동안 지적이 되었던 승차감과 다양한 편의사양이 개선되면서 강렬한 인상을 안겨주었다. 

수직 형태의 라디에이터그릴과 헤드라이트는 크롬으로 감싸졌으며, 버티컬 큐브로 블리는 디자인을 전면부에 완성시켰다. 이전보다 남성다운 강인함이 느껴지는 풍모를 보인다. 헤드라이트의 모양은 요즘 디자인 타입에 맞게 작고 얇아졌으며, 풀 LED 헤드램프로 정교함은 더해졌다.

후면부 역시 전면부와 통일성을 갖춘 버티컬 큐어 리어램프를 입혀줌으로서 디자인적 일체감을 완성했다. 또한 모하비의 레터링 타입 엠블럼을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해주면서 안정감 또한 선사했다. 듀얼 트윈팁 데코가니쉬로 좌우 대칭을 유지하면서 스포티한 느낌도 갖게 되었습니다.

 

 모하비 더 마스터 인테리어

넓은 수평라인의 대시보드 타입을 디자인하여 고급센단 처럼 프리미엄한 공간이 완성되었다. 12.3인치 대형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어 하이테크한 모습을 보여준다. 디스플레이 옆쪽으로는 무드램프를 설치하였고 이 무드램프는 운전자 설정에 따라 다양한 색상 연출이 가능하면서도 입체적 이미지를 보여주는 3D패턴이 적용되었다고 한다. 무드램프로 인해 실내의 분위기는 은은하면서도 고풍지게 만들어 주었다. 12.3인치 디스플레이는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 업데이트 OTA, 음성인식 공조제어, 카카오 아이, IOT 기기 제어가 가능한 카투홈 서비스 등 다양한 인포테인먼트 기능을 제공한다. 디스플레이 화면과 물리버튼의 조작감 역시 최고의 성능을 보여준다.

 

위 사진의 시트는 새들브라운 인테리어에 퀼팅나파가죽 시트가 선택된 차량이다. 블랙 색상보다 더욱 고급스러운 공간연출이 가능하고 차량 인테리어의 완성도를 높여주고 있다. 그리고 도어에서부터 대시보드까지의 우드 트림은 퀼팅나파가죽과 더불어 실내 분위기를 한층 돋보이게 해준다. 또한 렉시콘 사운드 시스템이 적용되어 15개의 스피커로 웅장하면서도 디테일한 음질을 경험할 수 있다. 

 

여기에다 다양한 주행 환경에 맞는 안전성 유지를 위해 스마트한 기능들이 대거 탑재되었다. 외부 공기유입 방지제어 장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고속도로 주행보조 시트템(HDA), 차로 유지 보조시스템(LFA), 전방 충돌방지 보조시스템,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시스템 등의 반자율 주행 기술 및 주행 보조 기능도 갖추었다. 이런 기능들을 통해 운전자뿐만 아니라 동승자 및 보행자, 다른 차량의 운전자들까지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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